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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황

2026/09/09 [인포스탁 제공]
국내 시황 목록
종합주가지수 KOSDAQ KOSPI 선물 200 2609
7096.56( 142.04) 825.93( 14.05) 1125.6( 27.2)

시황

- 코스피 시장 -

9/8 KOSPI 6,954.52(-0.58%) 중동 리스크, 美 물가지표 경계감 등 대외 불확실성 속 차익실현 매물 출회(-), 개인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美 노동절로 휴장한 가운데, 유럽 주요국 증시는 보합권내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7,045.79(+50.40P, +0.72%)로 상승 출발. 장초반 상승폭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확대했고 오전 중 7,100선을 넘어서는 모습.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을 더욱 키운 지수는 오후 장중 7,171.52(+176.13P, +2.52%)까지 올라서며 고점을 형성. 이후 빠르게 상승폭을 축소하던 지수는 장막판 하락세로 돌아섰고, 낙폭을 확대하며 6,951.78(-43.61P, -0.62%)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6,954.52(-40.87P, -0.58%)로 장을 마감.

오픈AI 새 인공지능(AI) 모델 ‘아스트라’ 모멘텀 속 장중 7,10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최근 지수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데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유럽 국채 금리 상승, 美 통화정책?물가 지표 경계감, 미-캐나다 간 통상 갈등 등 대외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코스피지수는 4거래일 만에 하락. 개인이 3조원 넘게 순매도하는 등 4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4거래일 연속 동반 순매수.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속 국제유가 급등 등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남부의 에너지 시설과 공공기반시설을 공격한 것으로 전해짐. 사우디 에너지부는 이날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사우디 남부의 다수 에너지 및 공공기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일부 운영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고 밝힘. 아울러 사우디가 이끄는 예멘 주둔 아랍연합군은 성명을 통해 남부 도시인 아브하, 하미스 무샤이트, 자잔, 나즈란에 대한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최소 7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으며, "필요한 모든 군사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음. 이에 아시아 장중 국제유가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

아울러 미국과 캐나다의 통상 갈등과 오는 10~11일(현지시간) 예정된 미국 물가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 등도 부담으로 작용. 미국의 캐나다산 제품 및 항공기 관련 조치에 캐나다가 보복관세로 대응하면서 글로벌 교역 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음. 엔화 강세에 따른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도 부각되는 모습.

현대차(-2.04%), 기아(-2.34%), 현대모비스(-3.94%) 등 자동차, LG에너지솔루션(-3.86%), 삼성SDI(-2.03%) 등 2차전지, 삼성전기(-5.78%) 등 MLCC, HD현대일렉트릭(-4.59%), LS ELECTRIC(-3.14%), 효성중공업(-4.42%) 등 전력설비, KB금융(-1.25%), 하나금융지주(-1.51%) 등 은행, 삼성화재(-1.37%), 삼성생명(-1.28%) 등 보험, HD현대중공업(-1.00%), HD한국조선해양(-1.42%) 등 조선 등 대부분 업종이 하락. 삼성전자(-0.19%), SK하이닉스(+0.56%) 등 반도체 대표주는 등락이 엇갈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이 상승한 반면, 일본, 대만, 홍콩은 하락하는 등 대부분 하락.

수급별로는 개인이 3조331억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482억, 6,428억 순매수. 기타법인은 1조7,588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4,553계약 순매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905계약, 1,288계약 순매수.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345.6원으로 전거래일 야간 종가 대비 1.1원 하락.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1bp 상승한 3.901%,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6bp 상승한 4.401%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틱 내린 103.11로 마감. 은행, 금융투자가 2,966계약, 1,021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4,556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4틱 내린 105.13으로 마감. 금융투자가 1,311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1,376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삼성전기(-5.78%), LG에너지솔루션(-3.86%), 기아(-2.34%), 현대차(-2.04%), 삼성SDI(-2.03%), 삼성바이오로직스(-1.77%), 셀트리온(-1.72%), 하나금융지주(-1.51%), SK(-1.31%), 삼성생명(-1.28%), KB금융(-1.25%),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5%), HD현대중공업(-1.00%), 신한지주(-0.61%), 삼성물산(-0.52%), 삼성전자(-0.19%) 등이 하락. 반면, 두산에너빌리티(+1.82%), SK하이닉스(+0.56%), SK스퀘어(+0.53%)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이 우세. IT 서비스(-3.21%), 의료/정밀기기(-2.10%), 운송장비/부품(-1.80%), 제약(-1.56%), 운송/창고(-1.53%), 보험(-1.35%), 통신(-1.33%), 화학(-1.14%), 음식료/담배(-0.92%), 비금속(-0.84%), 종이/목재(-0.75%), 금융(-0.72%), 금속(-0.61%), 제조(-0.57%)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전기/가스(+3.27%), 건설(+3.04%), 일반서비스(+1.74%), 기계/장비(+0.83%), 부동산(+0.75%), 오락/문화(+0.17%), 증권(+0.10%) 업종 등은 상승.

마감지수 : KOSPI 6,954.52(-40.87P/-0.58%)

- 코스닥 시장 -

9/8 KOSDAQ 811.88(-1.25%) 대외 불확실성 속 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노동절로 휴장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25.03(+2.84P, +0.35%)으로 상승 출발. 장초반 830선 위로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지만, 하락세로 돌아서며 820선으로 밀려나는 모습. 이내 반등에 성공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확대했고, 오후 장중 830.21(+8.02P, +0.98%)에서 고점을 형성. 빠르게 상승폭을 축소하던 지수는 장후반 하락세로 돌아선 뒤 낙폭을 키워 결국 장중 저점인 811.88(-10.31P, -1.25%)로 장을 마감.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속 유가 급등, 美 물가지표 경계감, 미-캐나다 통상 리스크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1% 넘게 하락. 기관이 2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반면, 개인은 2거래일 연속 순매수, 외국인은 하루만에 순매수 전환.

알테오젠(-3.15%), HLB(-3.95%), 리가켐바이오(-3.25%), 펩트론(-8.11%) 등 제약/바이오, 에코프로(-1.70%), 에코프로비엠(-1.78%), 대주전자재료(-3.15%) 등 2차전지, 레인보우로보틱스(-3.35%), 로보티즈(-5.80%) 등 로봇, 유진테크(-3.42%), 고영(-3.38%), 원익IPS(-1.53%), 테크윙(-3.95%), 테스(-3.01%) 등 반도체 등 대부분 업종이 하락.

수급별로는 기관이 2,178억 순매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489억, 608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펩트론(-8.11%), 로보티즈(-5.80%), 에이비엘바이오(-4.08%), HLB(-3.95%), 레인보우로보틱스(-3.35%), 리가켐바이오(-3.25%), 알테오젠(-3.15%), 피에스케이(-2.11%), 이오테크닉스(-2.08%), 파마리서치(-1.99%), 에코프로비엠(-1.78%), 에코프로(-1.70%), ISC(-1.61%), 원익IPS(-1.53%), 삼천당제약(-0.06%) 등이 하락. 반면, 주성엔지니어링(+3.95%), 심텍(+1.67%), 파두(+1.57%), 리노공업(+0.73%) 등은 상승. HPSP은 보합.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하락. 일반서비스(-1.94%), 제약(-1.83%), 섬유/의류(-1.75%), 기계/장비(-1.73%), 화학(-1.55%), 제조(-1.28%), 음식료/담배(-1.14%), 의료/정밀기기(-1.13%), 유통(-1.12%), 금융(-1.12%), 운송/창고(-0.82%), 비금속(-0.81%), 전기/전자(-0.81%), 통신(-0.81%), 종이/목재(-0.77%), 기타제조(-0.71%), 운송장비/부품(-0.66%), 출판/매체복제(-0.59%), IT 서비스(-0.46%) 업종 등이 하락. 반면, 금속(+0.80%), 오락/문화(+0.41%) 업종 등은 상승.

마감지수 : KOSDAQ 811.88P(-10.31P/-1.25%)
[작성일자 : 2026/09/08 17:14]|

주도주

코스피시장, 중동 리스크, 美 물가지표 경계감 등 대외 불확실성 속 차익실현 매물 출회, 개인 순매도 등으로 하락한 가운데,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삼성전기(-5.78%), LG에너지솔루션(-3.86%), 기아(-2.34%), 현대차(-2.04%), 삼성SDI(-2.03%), 삼성바이오로직스(-1.77%), 셀트리온(-1.72%), 하나금융지주(-1.51%), SK(-1.31%), 삼성생명(-1.28%), KB금융(-1.25%),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5%), HD현대중공업(-1.00%), 신한지주(-0.61%), 삼성물산(-0.52%), 삼성전자(-0.19%) 등이 하락. 반면, 두산에너빌리티(+1.82%), SK하이닉스(+0.56%), SK스퀘어(+0.53%)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이 우세. IT 서비스(-3.21%), 의료/정밀기기(-2.10%), 운송장비/부품(-1.80%), 제약(-1.56%), 운송/창고(-1.53%), 보험(-1.35%), 통신(-1.33%), 화학(-1.14%), 음식료/담배(-0.92%), 비금속(-0.84%), 종이/목재(-0.75%), 금융(-0.72%), 금속(-0.61%), 제조(-0.57%)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전기/가스(+3.27%), 건설(+3.04%), 일반서비스(+1.74%), 기계/장비(+0.83%), 부동산(+0.75%), 오락/문화(+0.17%), 증권(+0.10%) 업종 등은 상승.

코스닥시장, 대외 불확실성 속 기관 순매도 등으로 하락한 가운데,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펩트론(-8.11%), 로보티즈(-5.80%), 에이비엘바이오(-4.08%), HLB(-3.95%), 레인보우로보틱스(-3.35%), 리가켐바이오(-3.25%), 알테오젠(-3.15%), 피에스케이(-2.11%), 이오테크닉스(-2.08%), 파마리서치(-1.99%), 에코프로비엠(-1.78%), 에코프로(-1.70%), ISC(-1.61%), 원익IPS(-1.53%), 삼천당제약(-0.06%) 등이 하락. 반면, 주성엔지니어링(+3.95%), 심텍(+1.67%), 파두(+1.57%), 리노공업(+0.73%) 등은 상승. HPSP은 보합.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하락. 일반서비스(-1.94%), 제약(-1.83%), 섬유/의류(-1.75%), 기계/장비(-1.73%), 화학(-1.55%), 제조(-1.28%), 음식료/담배(-1.14%), 의료/정밀기기(-1.13%), 유통(-1.12%), 금융(-1.12%), 운송/창고(-0.82%), 비금속(-0.81%), 전기/전자(-0.81%), 통신(-0.81%), 종이/목재(-0.77%), 기타제조(-0.71%), 운송장비/부품(-0.66%), 출판/매체복제(-0.59%), IT 서비스(-0.46%) 업종 등이 하락. 반면, 금속(+0.80%), 오락/문화(+0.41%) 업종 등은 상승.
[작성일자 : 2026/09/08 17:14]|

특징주 및 테마

테마시황 -

▷정부, 임신중지약 '미프진' 이르면 연내 도입 기대감 등에 낙태/피임 테마 상승.

▷美 원전 8기 건설 기대감 등에 원자력발전/ 건설 대표주 테마 상승.

▷알래스카 LNG 사업 대미투자 논의 대상 포함 소식 등에 철강 중소형, 일부 철강 주요종목, 강관업체, 일부 LNG(액화천연가스) 등 테마 상승.

▷백화점 실적 성장 기대감 등에 백화점 테마 상승.

▷오픈AI '아스트라' 훈풍 지속 및 메모리 수요 구조적 성장 기대감 등에 일부 반도체 대표주(생산), 일부 반도체 장비, 일부 반도체 재료/부품, 일부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일부 반도체 관련 테마 상승.

▷달러-원 환율 하락 수혜 및 하반기 항공업종 실적 상위업체 중심 시장 기대 상회 전망 등에 일부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 상승.

▷美-이란 충돌 지속 등에 아시아 장중 WTI(10월물 94달러선 상회, 브렌트유(11월물) 98달러선 상회 속 정유, 주유소, LPG, 윤활유 등 테마 상승.

▷공급 부족 속 AI 확산에 따른 수요 기대, 美 관세 부과 관측 등으로 구리 가격 역대 최고치 기록에 비철금속 테마 상승.

▷이 외에 항공기부품,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재난/안전(지진/화재 등), 탈모 치료, 스페이스X(SpaceX),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스마트그리드(지능형전력망),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일자리(취업), 면세점, 시멘트/레미콘, 소매유통, 전력설비, 풍력에너지, 자원개발, 창투사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폴더블 아이폰 초기 생산량 부진 전망 등에 아이폰/ 폴더블폰 테마 하락.

▷신라에스지(-26.42%)가 시가총액 미달에 따른 상장폐지 우려 등에 급락한 가운데, 수산 테마 하락.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등 로봇,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테마 하락.

▷이 외에 웹툰,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무선충전기술, 전자결제(전자화폐),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PCB(FPCB 등), 김밥(냉동김밥 등), 스테이블코인, 지역화폐, 갤럭시 부품주, 인터넷 대표주, 골프, IT 대표주,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2차전지(나트륨이온), 마리화나(대마), 귀금속(금/은), 전선, 탄소나노튜브(CNT), 남북경협, NFT(대체불가토큰), 전력저장장치(ESS), 2차전지(생산), 캐릭터상품, 스마트폰, 줄기세포, 마이크로바이옴, 모바일게임(스마트폰), STO(토큰증권 발행), 2차전지(전고체), 마이크로 LED, 블록체인,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 낙태/피임 -

정부, 임신중지약 '미프진' 이르면 연내 도입 기대감 등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먹는 임신중지약 미프진을 조만간 허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며, 이르면 연내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짐. 정부는 미프진의 국내 사용을 허가하기 위한 막바지 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정부 관계자는 "미프진 안전사용 기준 등을 범부처 차원에서 논의하고 있으며, 임신 9주 이하의 초기 임신 단계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언급. 이어 "이르면 연내 국내 사용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식약처 관계자는 "현재 관계부처가 입법 전이라도 조치할 수 있는 사항과 허가·안전사용 기준 등을 폭넓게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 이어 보건복지부도 식약처 심사와 동시에 의료계와 처방·사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있다며, 사용 대상과 임신 주수, 복용 전 검사, 복용 뒤 환자 관리와 부작용 대응 방안 등이 담길 전망이라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현대약품, 명문제약, 알리코제약 등 낙태/피임 테마가 상승.

- 원자력발전/ 건설 대표주 -

美 원전 8기 건설 기대감 등에 상승

▷정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전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당정 협의에서 한미 양국이 합의한 3천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의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으며, 한미 양국은 후속 사업으로 미국에 대형 원전 최대 8기를 짓는 방안을 놓고도 막판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알려짐. 대미 투자 1호로 유력한 엔시날 프로젝트는 텍사스주 엔시날 지역에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라며, 최근 텍사스에는 첨단 반도체 공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대거 들어서면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해짐. 당초 정부는 200억달러 안팎을 검토했으나 미국 측이 돌연 250억달러로 25% 증액을 요구하면서 협상에 난항을 겪은 바 있지만, 결국 양측은 입장을 절충해 220억달러 수준에서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음.

▷아울러 후속 2호 투자 사업으로는 원전 건설 사업이 유력하다고 설명. 미국에 원전 총 8기를 짓는 1,200억 달러(약 161조원) 규모 사업으로 이 가운데 2기는 한국형 노형(爐型)인 APR1400으로 짓는 데 한미 간 합의가 이뤄졌다고 전해짐. 다만, 산업부는 "현재 한미 간 협의가 진행 중으로 구체적 사항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

▷하나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대미투자사업이 윤곽을 드러냈다며, 대미투자 1호 사업으로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가 될 전망이라고 밝힘. 미국 텍사스 남부 라살카운티 엔시날에 6.3GW 가스발전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라며, 1단계에서 1.3GW 단순주기 발전소를 짓고, 2~6단계에 각 1GW 규모 복합화력발전소를 추가하는 방식이라고 설명. 누가 EPC에 참여할 것이냐에 따라 수혜주가 갈릴 수 있다며, 복합화력발전EPC가 가능한 상장 건설사로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있다고 분석. 이어 대미투자프로젝트 최종 합의문 구상에 원전 건설 프로젝트가 명시된 것으로 언론 보도됐다며, 대미투자 정식 발표는 18일쯤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오르비텍, 서전기전, 에너토크, 한전기술, 한신기계, 대우건설, 우진, 우리기술, 현대건설 등 원자력발전/ 건설 대표주 테마가 상승.

- 철강 중소형 등 -

알래스카 LNG 사업 대미투자 논의 대상 포함 소식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로 미국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기로 사실상 확정한 가운데, 알래스카 LNG 사업도 대미투자 논의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후 한국의 참여를 거듭 요구해온 '알래스카 LNG'가 정부의 대미투자 사업 안건에 포함되면서 투자 논의도 본격화됐음. 알래스카 LNG는 알래스카 노스슬로프 지역의 천연가스를 약 1,300㎞의 가스관으로 남부 니키스키 인근까지 운송한 뒤 액화해 수출하는 사업으로, 향후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방식, 재원 조달, 한국 정부와 기업의 역할은 추가 협의를 통해 정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신스틸, KBI동양철관, 금강철강, 한국특강 등 철강 중소형/주요종목, 강관업체(Steel pipe), LNG(액화천연가스) 테마가 상승.


[특징 종목]

- 코스피 시장 -

일동제약(249420) : 한국화이자제약과 편두통 치료제 '너텍 구강붕해정' 공동 판촉 계약 체결 소식 속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한국화이자제약과 편두통 치료 신약 '너텍 구강붕해정(성분명 리메제판트, 너텍)'에 대한 국내 유통 및 공동 판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계약에 따라 동사는 너텍의 국내 유통을 전담하며, 이달부터 한국화이자제약과 공동으로 병·의원 대상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전개할 방침으로 전해짐. 너텍은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CGRP) 수용체 길항제 계열의 전문의약품(용량 75mg)임.
▷이와 관련, 동사 이재준 사장은 "한국화이자제약과의 협력을 통해 중추신경계(CNS) 영역의 영업·마케팅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가동할 것"이라며 "신약의 치료 편의성을 의료 현장에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힘.

DB하이텍(000990) : 중국 AI·로봇 시장 폭발적 성장 수혜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중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시장 성장에 대한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4,112억원(+10% YoY), 영업이익 1,208억원(+50% YoY, 영업이익률 29.4%)으로 추정되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 점은 아쉬우나, 지난 3월 결정된 파운드리 가격 1차 인상 효과(+5%, 6월 실적부터 반영 시작)와 풀가동 효과가 온기 반영되고, 2차 가격 인상(+10%, 9월 실적부터 일부 반영 시작)도 단행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
▷아울러 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 1.6조원(+15% YoY), 영업이익 4,242억원(+53% YoY, 영업이익률 26.5%)으로 추정된다고 설명. 성숙 시장인 8인치 파운드리 시장은 TSMC와 삼성전자 등 선도 업체들이 12인치 시장에 집중함에 따라 공급 능력은 감소하고 있는 반면, 최근 중국 AI 데이터센터와 로봇향 중심으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 특히, 대만 업체들의 경우 포토닉스향 생산이 8인치 파운드리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어 수급 불균형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추정. 이에 따라 경쟁사들이 가격 인상 (+10~20%)을 반복하고 있어 동사도 연내 추가적인 가격 인상 (3차)을 단행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러한 추세는 2027년 (2회 인상 전망)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70,000원 -> 200,000원[상향]


- 코스닥 시장 -

빛과전자(069540) : AI 데이터센터·6G 광통신 부품 국산화 사업 선정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언론을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전담하는 ‘지능정보 네트워크용 광통신 부품 상용화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사업 수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6G 네트워크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프론트홀용 광통신 부품을 국산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한양대학교 ERICA 산학협력단이 주관기관을 맡고 동사가 참여기관으로 과제를 수행한다고 알려짐. 연구책임자는 김홍혁 한양대 교수이며,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31일까지로, 동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6G 프론트홀용 ‘50GBASE-BR30 SFP56 BiDi 광트랜시버’를 개발해 상용화할 계획임.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6G 프론트홀용 50G BiDi 광트랜시버의 국산화와 상용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그동안 축적한 광통신 부품 설계·제조 및 신뢰성 검증 역량을 바탕으로 방위산업용 광통신 분야에서도 기술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강화해 관련 사업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힘.

더코디(224060) : 300억원 규모 사모 CB 발행 결정 속 상한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확보를 위해 골드마크조합 등 대상 30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3,550원, 전환청구일:2027-10-06 ~ 20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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